Issue&Fact언론보도

롯데, 베트남 꿈 결국 무산…신동빈의 시련 [CEO 업&다운]

2025.08.28
SBS 비즈

올해 8월 말, 한국 롯데 그룹의 톱 신동빈이 매우 주력하고 있던 베트남 호치민시의 도시 개발 사업 철수가 보도로 밝혀졌습니다.
이 도시 개발 구상은, 1997년에 나와 2017년에 롯데와 시 인민 위원회가 계약에 조인.2022년 9월에 기공식이 열렸지만 롯데 측이 재정적으로 막혀 건설이 진행되지 않은 채
올해 8월에 계약 해소를 신청했다는 것입니다.

또 9월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계약 해소 제안에 대해 베트남 국회에서는 ‘오랜 세월 토지가 이용되지 않은 것은 낭비’라고 문제 삼는 움직임이 있어 기업의 일방적인 철수로
다시는 토지가 수년간 이용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지 않도록 토지 사용권을 반환할 경우 대표자가 책임지는 법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시게미쓰 아키오는 중국·선양에서도 도시개발에 임하지만, 한국에서 THAAD 배치 용지 제공을 인정해 버려 선양의 도시개발 철수뿐만 아니라,
롯데마트나 롯데백화점 등 중국 사업을 철수해, 고액의 손실을 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 한국의 남동부에 위치해, 롯데 창업자의 출생지이기도 한 울산역전의 재개발은, 2017년에 롯데 울산 개발이 사업 시공자로 지정된 이후, 임시 주차장을 정비한 것 외에는
거의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9월 관련 기사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사업이 10년 동안 진전이 없기 때문에 롯데가 사업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고, 울산시도 사업이 계속 지연되면 롯데를 상대로
사업 포기 절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몇 번이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까요?

 

롯데, 베트남 꿈 결국 무산…신동빈의 시련 [CEO 업&다운]

2025/8/28 SBS 비즈
https://biz.sbs.co.kr/article/20000256062?division=NAVER

  • 신동빈(롯데 그룹 회장)은 중국 사업 철퇴 후, 호치민시 투티엠 지구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었다.
  • 동지구에서 총사업비 9억달러( 약 1.2조원) 규모의 60층 건물 복합 시설(상업 시설·호텔·아파트) 건설을 계획.
  • 그러나, 인·허가의 지연으로 코스트가 상정의 1.2조원에서 3.5조원 이상으로 팽창한다고 판단해, 사업을 중지.
  • 최근 롯데 각사의 실적 부진도 영향을 미쳐 수익성을 담보할 수 없는 대형 투자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1996년의 진출 이후, 백화점·마트·호텔 등 19사를 전개해 온 롯데에 있어서, 동남아시아 전략상 타격이 되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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