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가 3년 연속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가운데 이 회사는 1년 만인 지난달 9월 말 영구채를 발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의 관련 기사에 의하면, 롯데 케미컬의 부진등에 의해서 롯데 지주의 신용력이 저하해 자금 조달이 점점 어려워져, 이번 영구채라고 하는 수단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또, 롯데 지주는 수중 자금 2,187억원에 대해서, 총차입 3조8,450억원(그 중 1년내 만기 2조2,282억원)으로 한국 롯데 그룹의 상당히 어려운 자금융통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난주 10월 17일(금)자 중앙일보(일본어판)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도 지난달 9월 말 과거 기업어음과 내년 1월 만기를 맞는 회사채 상환을 위해
약 256억엔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더 높은 금리로 새로 빌리고 과거의 빚을 갚는 형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이 상황에 대해 ‘기업이 ‘빚으로 빚을 갚는’
악순환에 빠지면 중장기적으로는 기업의 금리 부담이 늘어나 신규 투자 여력이 없어져 위기 대응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한국 지식인의 목소리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롯데지주 “영구채 차환…3년 연속 신용등급 강등 ‘부담'”
2025/09/29 TOPDaily
https://www.topdaily.kr/articles/105845
- 롯데지주가 3년 연속 신용등급이 하락하며 비우량으로 떨어진 가운데 2024년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조기상환권)을 행사하기 위해 1년 만에 다시
영구채(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섰다. - 시장에서는 롯데지주가 신용력 저하로 일반채권 발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영구채로 다른 영구채를 상환하는 ‘차환’ 전략으로 보고 있다.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500억원을 발행하고 금융회사인 HNS제일차가 맡는다.만기는 30년이며 2년 뒤 중도상환권(콜옵션)이 부여된다.
표면이자율은 4.723%로 발행일로부터 2년 경과 후 당초이자율에 연 2%가 가산되고 이후 1년마다 0.5%포인트씩 상승한다. - 롯데지주 관계자는 “표면이자율이 떨어지고 콜옵션 기간도 연장되는 등 회사에 더 유리한 상황에서 발행했다”고 설명했지만 시장의 시선은 롯데지주의 신용도 저하 리스크에 집중되고 있다.
- 롯데지주는 2023년 이후 매년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씩 하락해 올해 7월에는 무보증사채와 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이 각각 ‘A+/안정적’, ‘A2’까지 하락했다.
불과 2년 만에 비우량 영역으로 밀려났다.이는 그룹 핵심 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의 실적 악화가 지주사 신용도 전체를 끌어내린 결과다. - 롯데지주는 새로운 고금리 영구채를 발행해 기존 영구채를 갚는 차환에 나섰지만 보유 현금(현금 및 현금동등물+단기금융상품)은 2187억원에 불과하고 상반기 말 총차입금은
3조8450억원으로 이 중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은 2조2282억원(57.9%)에 달해 롯데지주의 상황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