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IPO는 일본 롯데 지분을 희석하고, 한국 중심 지배구조 개편으로 가기 위한 핵심 카드였습니다. 하지만 면세사업 부진과 기업가치 하락으로 상장 추진 동력이 약해지며, 기존 개편 시나리오도 사실상 원점에 섰습니다. 결국 롯데호텔 상장이 멈추자 일본 지분 축소와 구조 개편 역시 함께 제동이 걸린 모습입니다. 이제 롯데에 필요한 것은 지연된 상장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배구조 개편 해법을 다시 설계하는 일입니다. #롯데#Lotte#엘세이브#Lsave#경영혁신#지배구조개선#롯데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