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3월 정기 주총에서 보유 자사주 5%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주환원 신호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보유 자사주 전량이 아닌 일부만 소각했다는 점에서, 시장은 이번 결정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동시에 한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결국 논란의 핵심은 ‘소각했다’는 사실보다, 왜 5%만 소각했고 남은 자사주는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맞춰져 있습니다. #롯데#Lotte#엘세이브#Lsave#경영혁신#지배구조개선#롯데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