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저희 블로그에서도 한국 롯데의 핵심 지주회사인 롯데지주의 주가에 대해 신용불안 소문이 주식시장에 나돌면서 급락했다는 소식을 소개했습니다.
그 소문에 대해 한국 롯데는 명예훼손이라며 유포자에 대해 형사고발을 한 것 같은데, 지난 12일 한국 보도에 따르면 한국 수사당국은 신용불안 소문을 퍼뜨린 인물을 특정했지만
한국 검찰은 전단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그 용의자를 불기소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수치심의 덧칠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원래, 한국 롯데 그룹 자신이 비상경영 체제로서 위기 상황인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제대로 된 경영 총수라면
그런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근본적인 경영 개선에 매진해야 합니다.
[독점] 검찰 ‘롯데 유동성 위기’ 유포자 불기소…”완전히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
2026/1/12 8:51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35258
- 뉴스1 취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신용훼손 혐의 등으로 한국 경찰의 수사를 받고
송치된 피의자 2명을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4년 12월 롯데지주는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작성한 인물을 수사해 처벌해달라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요청했다.
- 한국 경찰은 가택 수색등에서 용의자를 특정했지만 「혐의 없음」으로서 불송치 판단.롯데 측은 이의신청을 했고 한국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한 뒤에도 결국 불기소됐다.
- 수사당국은 전단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실제 차입금은 (전단 내용의) 39조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얼마간의 차입금이 있다는 것은 사실,
또 (전단에 기재된) 호텔롯데(차입금) 29조9000억원이라는 내용에 대해 차입금 규모는 21조5000억원 정도로 이는 허위사실이라기보다는 사실관계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수사당국은 대기업의 유동성 위기는 공적 관심 사안이며 당시 이미 많은 보도에서 관련 내용이 다뤄진 점을 감안해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자유 관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