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Fact언론보도

롯데건설, 위기에 희망퇴직 받는데 대표이사 연봉 올린다

2026.05.04
조선비즈


롯데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54억원으로 전년 1695억원보다 641억원(37.8%)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67억원에서 114억원으로 453억원(79.8%) 줄었고요, 
영업활동 현금 흐름(OCF)을 보면 2024년 적자 전환했고 지난해 적자 금액은 6220억원입니다. 
또한, 롯데건설은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장기근속자와 임금피크 대상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땅을 팔거나 자체 개발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표이사 등 등기이사의 기본 연봉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회사 실적 부진의 짐은 직원들에 전가하고, 본사 건물을 매각까지 하기로 한 상황에 경연진의 월급을 올린다고 결정한 것이  옳은 결정 입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조선비즈] [단독] 롯데건설, 회사 위기인데 대표이사 연봉 올린다 
2026.05.04. 06:00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5/04/L7T6B5DXVNDR3H56NKJZRAPPJE/

  • 롯데건설이 올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의 기본 연봉을 인상하기로 경영방침을 정했다.
    인상안은 지난 1월 이사회 내 보상위원회에서 100%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구체적인 인상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기사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54억원으로 전년 대비 37.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114억원으로 79.8% 줄었다.
  • 회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장기근속자와 임금피크 대상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으며,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과 특별 위로금 3000만원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사옥 매각 또는 자체 개발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롯데건설 측은 기본급 인상 방향은 맞지만, 그룹 비상경영 체제에 따라 임원 급여 일부 반납이 이뤄지고 있어 올해 등기이사의 실수령액은 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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