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그룹이 다시 대기업 순위 5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사실 2024년에 포스코 그룹에 밀려서 6위로 밀려났었습니다만,
지난해 5위로 복귀한 것도 공정거래 위원회에 따르면 토지 자산의 재평가가 이루어져서 가능한 이야기였습니다.
롯데 그룹은 거의 모든 사업 부문에서 부진했던 실적을 고려하면 이 같은 순위는 다소 이례적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난해 롯데는 재계 순위를 회복한 해였지만,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사정은 좋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올해 롯데그룹은 자산총액 142조 4200억 원을 기록하며 한화그룹에 이어서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10대 그룹 중 유일하게 자산 규모가 감소하며 성장 정체기에 진입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 위기 상황에 대한 현 경영진의 답변이 궁금해 집니다.
[한경비즈니스] 한화, 롯데·포스코 제치고 ‘재계 5위’…유통 가고 방산·에너지 시대 왔다
2026.04.29 14:00 한경비즈니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4295397b
- 한화그룹이 2026년 공정자산총액 149조 6050억 원을 기록하며 롯데와 포스코를 제치고 처음으로 재계 5위권에 진입했다.
- 한화의 자산 증가는 방산 수주 확대, 에너지 계열사 자산 가치 상승, 한화오션 인수 이후 해양 방산 사업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 롯데그룹은 자산총액 142조 4200억 원으로 6위로 내려앉았으며, 10대 그룹 중 유일하게 자산 규모가 감소했다.
- 이번 순위 변동은 전통적 유통·철강 중심 재계 구도에서 방산·에너지 중심 산업 재편 흐름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롯데는 지난해 재계 순위를 회복했지만, 올해 다시 밀려나면서 그룹의 성장 정체와 사업 경쟁력 회복 여부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