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는 오늘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수년 전부터 세계적으로 공급 과잉현상이 벌어지면서 생긴 위기 입니다.
석유화학 산업 초기에는 국가가 산업을 주도했고, 추후에 그 발전의 해택을 민간 기업이 이어 받으면서 호황기를 누렸습니다.
그랬기에 그 호황기에 미래의 위기를 준비했어야만 했습니다만, 롯데 케미칼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작년 2025년에도 1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냈습니다.
이제는 그 공급 과잉의 위기에 다해져서 이란전쟁으로 인한 원료공급 차단으로 인한 위기 상황입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그룹의 경영진은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까요?
그들이 위기 대처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