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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효자에서 ‘적자의 늪’까지

2026.02.24
 
글로벌 불황과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롯데케미칼이 3년 연속 적자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꾸준한 영업손실 예상과 수익성 개선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며, 최근 대산 NCC 셧다운 논란과 재무 특약 미준수 문제까지 불거지는 등 시장의 불안은 정점에 달해 있습니다.
 
신사업 전환을 시도 중이지만 막대한 투자비와 치열한 경쟁 탓에 미래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롯데의 핵심 엔진이 꺼져가는 지금, 실질적인 성과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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