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Fact언론보도

롯데건설 괴담에 흔들린 롯데지주 주가 “시장 불안감 반영”

2025.11.26
한국경제일보

지난달 말 한국 롯데의 핵심 지주사인 롯데지주 주가가 신용 불안 소문이 주식시장에 돌면서 급락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국 롯데 그룹은 이것을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부정했지만, 한국 롯데 그룹의 지금까지 몇 년이나 계속되고 있는 실적 악화에 의해,
일정 수의 주주가 그러한 소문에 민감하게 반응한 모습이 되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소문을 주식시장에 퍼뜨린다는 것은 언어도단이지만, 그것이 현실일지도 모른다고 받아들여지는 경영 상황을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의 롯데 그룹의 경영을 보는 한, 현경영진에게 그러한 경영 개선을 할 수 있을지는 매우 의문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롯데건설 괴담에 흔들린 롯데지주 주가 “시장 불안감 반영”
2025/11/26 16:42 한국경제일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267132r

  • 롯데건설 부도가 임박했다는 증권가 전단지가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나돌면서 26일 거래에서 롯데지주는 장중 한때 전날보다 64% 급락, 결국 4.91% 하락 마감하는 등
    롯데그룹에 대한 불안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 문제의 전단에는 롯데, 제2의 대우그룹 공중분해 위기 12월 초 모라토리엄 선언 롯데건설 미분양 물량에 계열사 연대보증 그룹 부동산 매각해도 빚 갚기 어려워
    유통계열사 직원 50% 감축 눈앞 등 근거불명의 내용이 열거돼 있었다.
  • 이에 대해 롯데 측은 롯데건설에는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지 않고 직원 50% 감축 계획도 포함해 전단 내용은 허위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롯데건설의 신용에
    심각한 손해를 끼치는 행위라며 루머 작성자 및 유포자를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 향후 허위사실 유포에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소문은 롯데건설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액이 3조1337억원에 달해 관련 우발채무의 손실 전가 위험이 높다고 보도한 전날 인터넷 기사가
    발단이 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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