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Fact언론보도

4000억 채권 찍는 롯데케미칼

2026.04.15
한국경제일보

롯데케미칼은 다시 4월 28일 3년 만기의 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중 은행들의  지급보증이 더해지고,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세우는 조건 입니다. 
이 채권 발행은 2년 전 발행한 은행 보증채를 상환하기 위한 채권 발행입니다. 빚으로 빚을 갚는 형태입니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업황의 장기 부진과 고금리 여파로 2년째 일반 회사채 시장에 나서지 못하고 보증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회사는 적자에 허덕이고, 최근엔 건자재 사업부를 4000억원에 매각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9431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롯데케미칼과 차입금 부담이 큰 롯데건설이 그룹 전체의 재무 건전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 주가 역시 지난 3년 새 약 50% 하락했습니다. 


[한국경제] 4000억 채권 찍는 롯데케미칼
2026/4/15 17:30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1534181

  • 롯데케미칼이 일반 회사채 대신 4,000억원 규모의 은행 보증 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며, 오는 28일 3년 만기로 발행된다고 전해졌습니다.
  • 이번 채권은 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의 지급보증이 붙어 최고 등급인 AAA 신용도로 발행되며, 담보는 롯데월드타워인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발행 목적은 2년 전 조달한 은행 보증채 상환으로,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고금리 여파로 일반 회사채 시장 대신 보증채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기사에서 언급됐습니다.
  • 회사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024년부터 카드대금 유동화 8,292억원을 발행해 왔고, 최근에는 건자재 사업부를 4,000억원에 매각하는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기사에서는 롯데케미칼의 적자와 롯데건설의 차입 부담이 그룹 재무건전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짚었으며,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 3월 4,7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본 확충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 한편 롯데케미칼 주가는 최근 3년 새 약 50% 하락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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