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Fact언론보도

롯데百, 5년차 이상 전직원 무급휴직 신청…“복지 확대 차원”

2026.04.28
이데일리


롯데백화점은 최근 사내 공지를 통해 5년차 이상 전직원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휴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직원에 따라 1개월·3개월·6개월 무급휴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용 절감 차원의 휴직 신청이 아닌 복지 제도 확대라는 것이 롯데백화점 측의 설명입니다. 
회사 직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월급여인데, 급여를 주지않고 휴가를 가라고 하는 결정은 직원에게 손해를 감수하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복지차원 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유급도 아닌 무급휴가가 복지 차원이라는 이야기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발상입니다.


[이데일리] 롯데百, 5년차 이상 전직원 무급휴직 신청…“복지 확대 차원”
2026.04.28 17:46 이데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126646645420712&mediaCodeNo=257&OutLnkChk=Y

  • 롯데백화점이 5년차 이상 전직원을 대상으로 1개월·3개월·6개월 중 선택 가능한 무급 ‘리프레시 휴가’ 신청을 받았다.
  • 회사 측은 이번 제도가 비용 절감 목적이 아니라, 재충전과 교육을 원하는 직원을 위한 복지 제도 확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롯데백화점은 지난해부터 해당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최근에는 만 40세 이상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경조금과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미혼자 경조’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 다만 전 직원 대상 무급휴직 신청이라는 점에서, 유통업계 고용·복지 정책 변화와 비용 효율화 흐름을 함께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 기사에서는 롯데백화점 주요 점포의 외국인 매출 증가 등 실적 개선 흐름도 함께 언급하며, 회사가 해당 제도를 복지 성격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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